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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강풍, 한낮 늦더위 물러나...해상 풍랑 주의

2026.09.09 오전 06:46
날이 갈수록 가을 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선함이 감도는 아침에 이어, 한낮 늦더위도 물러나겠는데요, 우선, 현재 서울 기온은 19.9도로 예년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27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아, 이맘때 초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영동 지방에는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특히, 영남 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해안가와 산간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현재 강릉 18.3도, 청주와 전주 20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대전과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2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최저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아침 공기가 서늘해지겠고요.

당분간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지만,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환절기, 기온 변화가 심한 만큼 나오실 때 겉옷을 잘 챙기셔야겠고요.

또 가을에는 오히려 여름보다 자외선이 강합니다.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볕 차단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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