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아침에는 선선함을 넘어 서늘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해상에는 강한 너울과 풍랑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오늘 아침에 꽤 서늘했는데,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캐스터]
네, 이제 반소매는 춥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5.8도로 어제보다 4도나 뚝 떨어지며 이달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은데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25도로, 아침에 비해 10도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보겠습니다.
대전과 대구의 한낮 기온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요.
일교차가 10~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여전히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오늘까지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쾌청한 날씨가 지속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독감 유행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