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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첫날, 북적이는 용산역...늦더위 이어져

2026.09.24 오전 11:21
제가 나와 있는 용산역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북적입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챙겨 나온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고향으로 오가는 길, 일교차만 염두에 둔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선선했던 아침을 뒤로하고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9.1도로 출발했는데요.

낮 기온은 28도로 아침보다 기온이 10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낮 기온은 전주 28도, 부산 29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구름 많은 가운데, 늦은 밤부터 강원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와 전북, 경북에 비가 내리겠고요.

토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도에도 확대되겠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연휴 첫날인 만큼 이동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거리 운전한다면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가고.

기차나 버스를 이용한다면 평소보다 혼잡할 수 있는 만큼 조금 여유 있게 나서는 게 좋겠습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정욱
그래픽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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