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사뭇 달랐습니다.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남부는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중부는 맑고 온화했습니다.
내일까지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15도로 예년 기온을 7도가량 크게 웃돌겠고요.
낮기온은 21도로 온화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역대 가장 늦게 영향을 줬던 태풍 '참피'는 내일 오전, 일본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입니다.
이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에 최대 60mm, 경남 남해안에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으니까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5도, 대전 13도, 울산은 16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전주 25도, 부산은 23도로 온화하겠습니다.
화요일 낮부터 찬 바람이 불겠고 수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날씨가 급변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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