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인 오늘(1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9.4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햇빛을 가려 낮 기온이 오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치고 내일은 기온이 소폭 오르겠지만, 화요일에는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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