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낮에도 찬 바람 불며 쌀쌀...내일 서울 첫 영하권

2026.11.06 오전 09:08
서울 출근길 5.5℃…낮에도 찬바람 불며 종일 쌀쌀
모레 전국에 비…그전까지 강원 영동 대기 건조
[앵커]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겠고, 내일 아침은 서울에서도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아침은 꽤 쌀쌀하던데요, 낮에도 종일 춥다고요.

[캐스터]

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왔습니다.

출근길 꽤 추웠을 텐데요,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5.5도, 체감온도는 2도선 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도 9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무려 10도 가까이 낮겠고요, 찬 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몸이 아직 적응하지 못해서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오늘 낮 기온입니다.

서울 9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등 평년 기온을 5에서 7도가량 밑돌겠고요, 찬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2-4도가량 낮겠습니다.

절기 입동인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며 서울에서도 올가을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휴일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 비가 내리기 전까지 영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메마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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