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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서 다시 만난 '지단'과 '호나우두'

2008.11.18 오후 04:10
유엔개발계획 친선대사인 축구 스타 지단과 호나우두는 17일(현지시간) 모로코 페스에서 친구들을 초대해 자선 경기를 펼쳤습니다.

지단과 호나우두가 모두 선발로 나온 가운데 호나우두 친구팀이 6-5로 지단 친구팀을 이겼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자선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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