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와 현대의 음악이 만나는 곳

2024.09.22 오전 01:20
어젯밤 진관사에서 '진관미학'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진관미학'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는데요.

고즈넉한 진관사의 가을하늘을 국악의 향기를 물들였습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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