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한미군들과 신종 마약 흡연한 20대 구속

2011.09.15 오전 11:01
대구지방경찰청은 신종 마약인 JWH-018, 일명 '기분 좋아지는 담배'를 흡연한 혐의로 2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대구 동인동에서 주한미군으로부터 신종마약을 구입한 뒤 6차례에 걸쳐 흡연을 하고, 200g 가량을 보관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미국 유학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주한미군들과 어울리면서 마약을 접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WH-018'은 천연 대마보다 환각 효과가 5배나 커 우리나라에서는 2009월 7월부터 마약류로 지정됐습니다.

박기현[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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