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2사단 '성폭행 미군' 6일, 검찰에 인도

2011.10.04 오전 02:25
주한미군 제2사단은 경기도 동두천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21살 K 이병을 우리 검찰에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K 이병은 현재 미2사단 헌병대에 구금돼 있으며, 미2사단은 오는 6일 K 이병을 서울 구치소로 데려가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검찰은 K 이병을 구치소에 수감한 뒤, 하루 안에 기소하게 되며, K 이병은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K 이병은 지난달 24일 새벽 4시쯤 동두천의 고시원에 들어가 18살 A 양을 흉기로 위협해 수차례 성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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