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업은행, 한국 첫 'F1 드라이버' 육성

2011.11.01 오후 05:51
포뮬러원 코리안 드라이버 육성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KDB 금융지주가 오늘 한국산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F1 꿈나무 후원행사'를 열고 F1 꿈나무가 한국 최초의 F1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F1 꿈나무는 F1 조직위원회에서 올해 카트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6명을 KDB 금융지주에 추천했고, KDB 금융지주에서 최종적으로 4명을 선정했습니다.

후원 행사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강만수 KDB 금융지주 회장은 늘푸른고 2학년 서주원 군 등 4명의 F1 꿈나무에게 모두 2천만원의 후원금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교 재학생들로 한국인 최초 F1선수를 꿈꾸고 있으며, F1의 산실로 불리는 카트대회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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