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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우이천 생태하천 완공

2013.05.22 오후 05:35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었던 우이천이 3년여 간의 공사를 마치고 생태하천으로 바뀌었습니다.

중랑 물재생센터에서 하루 3만 톤 용수를 공급받아 하천 수심을 20센티미터 안팎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생태하천 공사와 함께 하천 변 자전거 전용도로를 5킬로미터 정도 정비해 중랑천 도로와 연결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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