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20분쯤 울산 서부동 현대중공업 외국인 사원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5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옆집에 있던 37살 H 씨 등 5명은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소방관에게 구조됐습니다.
또 가전제품과 가구, 집 안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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