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박 개조회사·물류업체 관계자 등 20명 소환

2014.04.21 오후 12:35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합동수사본부는 목포에 있는 선박 개조 회사와 물류 업체 관계자 등 20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선박 개조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일본에서 18년 동안 운항하다 들여온 세월호 증축이 제대로 됐는지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또 물류 업체가 세월호에 짐을 실으면서 화물 양을 속였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세월호에 실린 화물의 무게가 애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이 나간다며 과적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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