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급식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조리사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일부 학생들도 등교해 있었지만, 교실과 불이 난 건물이 떨어져 있어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리사가 튀김 요리를 만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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