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상] 추억 떠올리는 증기기관차 '칙칙폭폭'

2015.05.28 오전 05:02
60, 70년대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증기기관차를 기억하실 겁니다.

새하얀 증기를 내뿜으며 '칙칙폭폭' 달리던 모습을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전남 곡성역과 가정역 사이 폐선을 활용한 관광용 증기 기관차가 아직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섬진강 변을 따라 달리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는 증기기관차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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