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살사이트'서 만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

2015.12.27 오전 11:49
오늘 오전 4시 10분쯤 대전시 흑석동 노루벌유원지 텐트 안에서 41살 성 모 씨와 32살 정 모 씨 등 남성 2명이 숨진 것을 함께 있던 44살 정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정 씨는 이들과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텐트 안에서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눈을 떠보니 두 사람이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들의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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