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돼지 축사에서 불...950마리 소사

2016.02.11 오전 03:55
어제저녁 7시쯤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에 있는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950마리가 불에 타 2억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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