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시, 영국 가디언지 선정 '지속가능한 도시'

2016.03.24 오전 11:15
서울시가 영국 유력 일간지인 가디언지가 선정한 지속 가능한 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노르웨이 오슬로, 독일 부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등 가디언지가 선정한 지속 가능한 도시 7곳 가운데 한 곳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가디언지는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물건을 소유하기보다는 서로 빌려 쓰는 공유경제가 발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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