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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 화재로 12명 긴급 대피
2016.04.05 오전 01:56
어제저녁 8시 50분쯤 대구 두산동에 있는 5층짜리 관광호텔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손님 등 12명이 긴급 대피했고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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