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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11톤 화물차 들이받아...2명 숨져
2016.04.27 오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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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1시 2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음성휴게소 부근에서 택시가 11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가 화물차 밑에 깔려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2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화물차 운전자 55살 강 모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민[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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