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달리던 크라이슬러 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2018.08.19 오전 10:23
어제(18일) 오후 6시 10분쯤 대전시 삼성동에서 주행 중이던 크라이슬러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 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차를 세운 뒤 엔진룸을 열자 불이 붙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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