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을 방송시설 사업 비리 영동군청 압수수색

2018.11.29 오후 05:30
마을 방송시설 현대화사업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충북 영동군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충북 영동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사업 입찰 관련 부서 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입찰 수주를 빌미로 업체들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45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영동군 마을 방송시설 현대화사업을 입찰받게 해주겠다며 업체로부터 1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인맥을 내세워 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입찰 비리에 공무원이 개입했는지 등도 함께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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