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 소래포구 무허가 젓갈류 판매 13개 업소 단속

2018.12.19 오후 05:26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허가 없이 젓갈류를 판 업소 13곳을 적발하고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적발된 업주들은 무허가 건축물에서 영업신고도 없이 젓갈을 팔다가 적발됐습니다.

젓갈류 등을 손님이 원하는 만큼 덜어서 팔기 위해서는 구청장에게 영업신고를 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관리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