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차된 포르셰 트렁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2019.01.30 오전 12:10
어제 오후 3시 반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의 아파트에 주차된 포르셰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렁크에서 연기가 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