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수 공장서 60대 여직원 지게차에 치여 숨져

2019.02.14 오후 11:10
오늘(14일) 오후 6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가덕면에 있는 생수 공장에서 청소용역 업체 직원 64살 A 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가 생수통을 옮기는 작업 도중 A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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