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 인천 신항 폐기물 해상매립지 조성계획 전혀 없다

2019.07.02 오후 06:15
인천시가 인천 신항에 폐기물 해상매립지를 조성할 계획이 없으며 어떤 경우에도 이를 추진할 의사가 결코 없다고 밝혔습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일부 언론에 해양수산부의 폐기물 해상처리 용역 결과 인천 신항 앞바다가 1위로 보도 된데 대해 이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부터 추진된 용역으로 인천시와 어떠한 사전협의나 논의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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