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에서도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 물어

2019.07.08 오후 09:30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애완견 폭스테리어가 3살 난 여자 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일이 있기 전인 지난 5월 부산에서도 폭스테리어가 초등학생 2명을 문 일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오늘 애완견 관리를 소홀히 한 견주 A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부산 해운대 한 아파트에서 목줄이 없는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에게 달려들어 1명은 엉덩이 부분을, 다른 1명은 도망치다가 무릎을 폭스테리어에 물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폭스테리어는 아파트에서 탈출해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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