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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1호 '종합재가센터' 성동구에 개소

2019.07.22 오후 01:52
서울시의 첫 번째 '종합재가센터'가 성동구의 뚝섬역 인근에서 문을 엽니다.

종합재가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장기요양과 활동지원,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기관입니다.

서울시는 성동구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은평구와 강서구, 노원구, 마포구 등 모두 5개 자치구에 종합재가센터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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