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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식당에서 손님 17명 집단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입원 치료

2019.08.12 오전 04:43
어제저녁(11일) 8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식당에서 손님 17명이 집단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야자나무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은 뒤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업주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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