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도심 창고에서 불...연기 솟구쳐

2019.08.12 오후 07:03
오늘(12일) 오후 5시 10분쯤 부산 전포동에 있는 한 선팅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도심 한가운데에서 솟구치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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