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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정박해 있던 52톤 여객선 떠밀려
2019.09.07 오후 09:50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1시쯤 충남 서산시 구도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52톤 여객선이 강풍에 떠밀렸습니다.
여객선은 해운사가 장기 정박해 놓은 배로 바닷물이 빠지는 상황에서 닻줄이 끊기면서 인근 해안으로 밀려갔습니다.
해경은 여객선이 침수되면서 기름 유출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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