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23만 명에게 재난 긴급 생활비 10만 원씩 지급

2020.03.27 오후 01:50
울산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 23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또 근로자 만 5천여 명과 방과 후 강사와 대리기사,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2천4백여 명에게 '고용위기 지원금' 백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점포 만2천여 개에 점포당 백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6개월 안에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등으로 지급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