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태백경찰서는 술에 취해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42살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5일) 오후 3시 반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 있는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체포를 거부하는 A 씨와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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