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천5백㎡ 부지에 지은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는 시간제 보육실과 장난감 도서관이 있고, 2층과 3층에는 아이 놀이 체험실과 그림책 도서관, 수유실 등이 있습니다.
이 센터는 부모 상담이나 교육은 물론 아동종합검사와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양육을 돕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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