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수심 때문에 하루 1회만 왕복 운항 할 수 있었던 인천-연평도 여객선이 이달부터 하루 2회 왕복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항로준설 공사가 완료돼 연평도 부두 앞 평균수심이 2미터에서 3.5미터로 깊어지면서 여객선 플라잉카페리호의 하루 2회 정시운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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