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서 2층짜리 원단 공장 불...1억 2천만 원 피해

2021.01.16 오후 11:10
오늘(16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주례동에 있는 2층짜리 신발 원단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2층 원단 창고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