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북·서남·동북 등 3개 권역에 창업밸리를 만들고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본격화합니다.
서울시는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린 서울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오세훈 시장과 49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캠퍼스타운 2.0' 기본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계획의 핵심은 서북권의 연세대 등이 뭉친 '청년창업 메카'와 서남권의 서울대 등이 모인 '연구개발 거점', 동북권의 고려대 등을 묶은 '대학·지역 연계' 등 3대 권역별 창업밸리의 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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