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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변인들까지 걱정했던 술버릇 "그렇게 욕하면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12.05 오후 03:47
사진 출처 :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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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씨의 갑질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과거 박 씨의 어머니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 방송에 출연한 박 씨의 어머니는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의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술에 취하지 말아야지"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가끔은 동생을 때리면서 그렇게 욕하면서 먹는다"고 말하며 "동생은 같이 술마시니까 웃고 넘기는데 만약 남한테 그러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지 않겠냐. 그런 걱정에 잠이 안온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복수의 매니저들이 박 씨에게서 폭언과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법원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박 씨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더욱 커졌는데, 오늘 예정됐던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촬영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박 씨 소속사 측은 어제(4일)부터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하며 이와 관련한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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