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을 직접 사과합니다. 다양한 경제 소식들 천소라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게 굉장히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신세계그룹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이 논란이 계속 커지고 정치권까지 참전하고 경찰수사까지 벌어지니까 오늘 정용진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해요. 어떤 내용 담긴 걸로 예상하십니까?
◆천소라> 그 논란이 불거진 직후에 이미 서면 사과를 했고 대표도 해임을 했고 여러 가지 본사 차원의 사과가 있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확산되는 양상인 거죠. 그래서 아무래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본사 차원에서 대응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얘기가 오간 걸로 생각되고요. 지금 중요한 것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가 손상되면 커피 판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관련 제휴 브랜드 혹은 유통업계에도 문제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진실된 자체 진상조사라든지 앞으로 향후 계획이라든지 소비자 민심을 달래기 위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담기지 않을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는데 지금은 기프티콘 순위에서도 스타벅스가 밀리고 스타벅스 제휴카드를 출시했던 카드사들도 제동이 걸렸다. 이런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어요. 정용진 회장의 직접 사과, 이게 이번 리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천소라> 사과 자체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지금 현재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이념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일부 소비자들은 선불 시스템 제도에 대해서, 우리가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해서 커피를 구매하는데 이게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좋고 이런 경우에는 소비자를 흔히 묶어두는 효과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전반적인 스타벅스 소비자 보호 시스템에 대해서도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인 거죠. 일단 경제 리스크라고 생각한다면 논란이 어느 정도 잠재되어지는 것이 경제 차원에서는 좋은 상황으로 갈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이라든지 달래는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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