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환상 터닝슛' 손흥민, 리그 4경기 연속골

2026.08.02 오전 11:57
AD
[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북중미월드컵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골 감각을 완전히 되찾았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그 선두 밴쿠버와 2위 LAFC의 맞대결로 관심을 집중시킨 빅매치.

경기 초반부터 홈팀 밴쿠버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지만, 흐름을 단숨에 바꾼 건 손흥민의 오른발이었습니다.

전반 37분, 수비수의 공을 가로챈 팀 동료 부앙가가 빠르게 쇄도하며 중앙에 있던 손흥민에게 패스했고, 공을 잡은 손흥민은 부드러운 턴 동작으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습니다.

[현지 캐스터 : 부앙가가 골을 가로채고 손흥민에게 패스합니다. 손흥민이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골을 뽑아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골을 손흥민이 만들어냅니다!]

[기자]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뒤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전부터 4경기 모두 '골 맛'을 봤습니다.

월드컵 기간 내내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골 감각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LAFC는 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허용하며 밴쿠버와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동점 골로 연결했습니다.


세계적인 골잡이 대결에서 손흥민과 뮐러가 한 골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LAFC는 선두 밴쿠버에 골 득실에서 밀려 리그 2위를 유지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3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