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저녁 7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에 있는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노래방이 문을 열기 전이라 손님이 없었고, 같은 건물 모텔에 묵던 손님 3명도 소방에 구조돼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금액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