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서울시, 체류비 지원

2022.01.06 오후 01:24
서울시는 농촌에서 일정 기간 살아본 뒤 귀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가구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체류지역은 강원 홍천, 충북 제천, 전북 고창·무주 등 9곳입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서울시가 귀농 희망자에게 최대 10개월간 현지 체류비의 60%와 영농 기술 체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