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서울지하철 끼임 사고 등 막는다...4호선 전동차도 교체

2022.01.18 오후 01:32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하철 현장 작업 시 위험도가 큰 사고를 끼임과 질식, 추락 등 5가지로 나눠 유형별 대책을 마련하고 예방과 점검활동을 감화할 방침입니다.

노후 전동차 교체작업에도 속도를 내 올해는 4호선 260칸 교체 작업 시작하고 전기, 선로 등 시설물 개선 작업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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