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부세종청사 8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2022.02.18 오후 01:39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산 관리 업무를 하던 8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20대 여성 공무원 A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출근하지 않자 동료 직원이 세종시 도담동에 있는 자택을 찾았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문을 강제 개방해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서에서 갑질이나 업무 부담 등의 문제가 드러난 바는 없었으며,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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