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식목일을 맞아 미추홀구와 함께 문학근린공원에서 전나무와 편백나무 등 530종의 나무를 심으면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인천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수목을 분양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시 열섬화와 미세먼지 증가 등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 숲 조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쾌적하고 푸른 도심 속 녹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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