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하루 동안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인 장애인 콜택시와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등록돼있는 보행장애가 있는 사람이나,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 등이며 운행지역은 인천 전 지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시 등 인접 지역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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