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감염병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 선정된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은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과 교육 과정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영하게 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