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정오쯤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0m의 돌풍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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