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종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1명 화상

2022.08.18 오후 02:08
오늘(18일) 낮 12시 반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 있는 부품 보관동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손과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조립식 건물 일부와 완성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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